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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인사말

본질로 돌아가자

종교개혁 50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교회는 본질적인 접근을 위한 모색이 필요합니다.
개혁적인 시도가 다방면으로 요구되지만 특히 한국교회는 이단에 대한 규정, 해제에 애매모호한
불명확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개혁의 강력한 메시지인
오직 성경으로("Sola Scripural), 오직 은혜로"(Sola Gratis), 오직 믿음으로"(Sola fide)를 토대로
'바른 신학, 바른 교회'란 제목으로 한국교회를 살리는 세미나를 신학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근본인 '성경으로 돌아가자'란 슬로건에 뜻을 모아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는
설립 목적을 같이 함에 따라 다음과 같은 원칙을 밝히고 있습나다.

첫째, 이단은 절대 용납 못한다.
둘째, 이단규정은 반드시 본질적인 준거에 의한다.
셋째, 과거 이단도 회개하고 바른 가르침을 받겠다면 수용한다.
넷째, 이단해제는 정치적으로 풀면 안 된다.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한다.

개구리를 미지근한 솥에 넣어두면 그 온기에 주저앉아서 나중에 뜨거운 화기로 봉변을 면하지 못합니다.한국교회 즉 '우리교회는 염려 없겠지'하는 안일함은 큰 위험과 위기를 불러 오는데 아무런 대책도 없이 해이해질 뿐입니다.
이번 신학세미나 강사는 명실 공히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귀한 분들을 모셨습니다. 아무쪼록 귀한 세미나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이단규정과 해제에 어떤 기준을 두고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만들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진리를 수호하는 일에는 어떤 명분도 앞서지 못한다는 필사적인 각오와 신념을 근간으로 이단을 정죄하는 자리에 머물던 모습에서 진리수호라는 큰 틀에서 한국교회 발전에 합력할 수 있는 근복적 표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기됵교이단대책협의회는 앞으로 큰 폭풍이 될 수 있는 동성애문제, 차별금지법, 할랄식품 등 현안을 직시하는 일에도 함께 기도하며 진리사수를 나서겠습니다.

고전4:6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위하여 이 일에 나와 아볼로를 들어서 본을 보였으니 이는 너희로 하여금 기록된 말씀 밖으로 넘어가지 말라 한 것을 우리에게서 배워 서로 적대하여 교만한 마음을 가지지 말게 할려 함이라."

2016년 6월 27일
국제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