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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연합신문]국이협, “모두가 신뢰할 이단 분별 기준 필요”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8-30 조회수 1316
국이협, “모두가 신뢰할 이단 분별 기준 필요”

제9차 신학세미나 개최, 최태영 교수·림택권 원장 발제

이단은 올바른 성경적, 교리적 기준을 갖고 판별해야 한다. 하지만 오늘날 이단 분별의 기준을 윤리의 문제로 축소시키거나,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혀 이단적 요소가 없음에도 억울하게 정치적으로 이단이 된 경우도 많다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국이협)가 한국교회 이단 연구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단 연구 결과를 누구나 인정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기준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교회를 살리는 바른 신학· 바른 교리를 목표로, 한국교회 이단연구에 대한 올바른 지향점을 꾸준히 제시해 온 국이협은 지난 830일 경기도 하남시 감북동에 위치한 사자교회(담임 하다니엘 목사)에서 9차 신학세미나를 열고, 한국교회의 온전한 회복과 치유를 도모했다.

전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교통이 불편한 가운데에서도 이른 아침 세미나 현장을 찾은 100여명의 목회자 및 성도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국이협의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날 국이협은 세미나 외에도 신학전문위원 및 GOODTV 자문위원 위촉식을 함께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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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마리아 신격화 거의 완성

 

먼저 최태영 교수(영남신대 조직신학)로마교회(천주교)의 문제들이란 제목의 발제를 통해 천주교의 특징과 오류, 이단성에 대해 조목조목 짚었다.

최 교수는 로마교회의 가장 큰 특징으로 마리아의 신격화를 들었다. 최 교수는 천주교는 마리아를 제2의 중보자라 하고, 마리아에게 비는 기도를 주기도와 같이 드린다면서 지난 1950년에는 마리아가 육체를 가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마리아 몽소승천을 정립함으로 마리아를 예수님과 거의 동등한 위치로 끌어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리아의 신격화가 현재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신격화에 대한 문제를 마리아 뿐 아니라, 천주교의 성인추대에서도 찾았다. 최 교수는 “‘성인은 자기를 구원하고도 남는 공로를 쌓은 자로서 교회에 그 공로를 저장한 사람이며, 교인들의 기도를 듣고 응답할 수 있는 사람이다면서 이는 로마교회의 비성경적 인간론으로, 사람을 신격화하고 사람에게 영광 돌리는 인본주의 종교의 전형이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로마교회가 교리적으로 거대한 오류에 빠져 있다면서 우리 교회는 사회적 선을 행하는데 있어서는 그들과 협력해야 하겠지만, 스스로 성경의 진리를 확실히 보수하고, 로마교회의 교리적 문제를 잘 인식해 그들에 진리를 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림택권 목사(성경적성경연구원 원장)믿어야 깨닫는다는 주제로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을 통해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자세를 설파했다.

림 목사는 특히 현실에서의 불행과 불안이 결코 불신으로 이어져서는 안되며, 우리 앞에 두려움이 고통이 닥치면, 더 큰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언제 어느 순간에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굳은 약속을 믿을 때, 삶의 참된 가치가 보인다면서 불행만이 가득한 삶이라도, 하나님의 굳은 약속이 함께 한다면 우리는 위대한 삶으로의 거룩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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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와 이단·사이비 대처 협력

 

최근 이단 사이렌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교회에 이단 사이비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는 GOODTV(대표 김명전)는 국이협과 함께 한국교회 이단 사이비 대처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이날 GOODTV는 국이협의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전태 목사, 김정만 목사, 백만기 목사, 김찬호 목사, 박종만 목사, 하다니엘 목사, 강창훈 목사, 강철호 목사, 변권능 목사, 전흥권 목사, 김규호 목사 등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향후 이단 사이렌제작 및 취재에 협력키로 했다.

김명전 대표를 대신해 인사를 전한 미디어센터 구진모 센터장은 지금 우리나라 전역이 이단과 사이비로 인해 심각한 몸살을 앓고 있다. 곳곳에서 위험 신호인 사이렌을 울리고 있다면서 한국교회 방송 선교를 전면에서 이끌어 온 GOODTV가 이제 외부의 불의한 공격으로부터 교회와 성도를 지켜내기 위해 앞장섰다. GOODTV와 함께 새로운 한국교회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이 외에도 국이협은 이날 신학전문위원에 림택권 원장(성경적성경연구원), 이승구 교수(합신대학원대학교), 최태영 교수(영남신대), 임성모 교수(감신대), 조성돈 교수(실천신대), 권요한 박사(서울대 학원 선교사) 등을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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